2013-04-04 김하나 기자 khn@fi.co.kr
5~7일 강남점서 스트리트 슈즈 페어 개최

지난해 스트리트 패션 페어를 열어 화제가 됐던 신세계백화점이
또 한번의 이색적인 기획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서 5~7일까지 '스트리트 슈즈 페어'를
진행한다. 「코코모즈」 「빅토리아」 「솔루도스」 「벤시몽」 「그램」 등 홀세일 슈즈 브랜드 20여 개가 참여, 봄·여름을 대표하는 보트슈즈, 스니커즈, 컨버스, 플랫슈즈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장문석 신세계백화점 구두바이어는 "백화점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스트리트 슈즈 브랜드를 한데 모아 젊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스트리트 브랜드
페어와 같은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와 새로운 디자인을 장점으로 내세운 브랜드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대형 유통업계 최초로 스트리트
브랜드를 한데 모은 '스트리트 패션 페어'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브라운브레스」 「라이풀」 「티레벨」 등 국내 도메스틱브랜드부터 「칩먼데이」 「세이버」
「펜필드」 「칼하트」 「베이프」 등 해외 브랜드까지 3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