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4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PPL 덕에 봄 신상품 완판 행진

여성 영캐주얼 「무자크」가 전속모델로 기용한 패셔니스타 고준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고준희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야왕에 「무자크」의 봄 신상품을 입고 나온 후 소비자 반응이 뒤따르고 있는 것. 고준희가 입은 재킷과 데님셔츠, 컬러 스키니 팬츠 등은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링크됐으며 본사와 매장으로 문의가 빗발치고 판매율 또한 수직 상승하고 있다.
야왕 방영 후 ‘고준희 재킷’이라는 별명을 얻은 오버사이즈 스타일 재킷은 트렌디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PPL 노출 전 이미 리오더에 들어간 상황이었으나 방송 후 문의가 쇄도해 추가 물량을 투입한 상태다.
봄 간절기 상품으로 출시된 데님 셔츠 또한 인기다. 드라마에 노출된 이후 매장 내 전량이 완판돼 2000장을 추가로 투입했으며 셋업 아이템으로 지속적인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실시간으로 온라인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른 컬러 스키니 팬츠는 상품 시리얼 넘버까지 상세히 소개되기도했다. 덕분에 기획 물량 5000점이 모두 팔려나갔다.
「무자크」관계자는 “전속모델의 활발한 활동과 「무자크」의 스테디 아이템 집중 육성 전략이 맞아떨어져 시너지 효과를 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기능성을 가진 베이직 아이템의 스타일과 물량을 크게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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