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경쟁력으로 승부한다

2013-04-01 정민경 기자 jmk@fi.co.kr

패션그룹형지, 양산에 최첨단 물류센터 착공



 



패션그룹형지가 경남 양산에 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를 건립하고 지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한다.

오는 2014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달 22일 첫 삽을 뜬 양산물류센터는 대지 1만 1091㎡에 지상 5층 규모의 센터동(연면적 2만 1950㎡)과 6층 규모의 부속동(연면적 8854㎡)이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동은 물류센터로 활용되며 부속동에는 패션그룹형지의 매장, 형지리테일 사업부 사무실, 컨벤션홀 그리고 각종 편의시설들이 들어선다.

이로써 새로운 양산물류센터는 기존 화성통합물류센터와 함께 물류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돼 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공식에서 최병오 회장은 “양산물류센터 건립은 창업 31년이 된 패션그룹형지의 제2 도약과 부산 경남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스피드한 상품 공급으로 물류 경쟁력을 높여 고객만족을 극대화 하는 한편 고용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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