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1 정민경 기자 jmk@fi.co.kr
「바이크 리페어 샵」제품마다 이름 붙여

최근 방영된 MBC 무한도전 ‘NO 스트레th’편에 등장한 멤버들의 컬러 패션이 화제다.
옐로, 핑크, 네이비 등 멤버들의 비비드 컬러 팬츠는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 중 하나다.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박명수 귀척핑크 너무 귀엽다’, ‘노홍철 망개떡 패션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에서 멤버들이 입은 바지는 제일모직 「바이크 리페어 샵」제품으로 각각 재밌는 이름을 갖고 있다.
유재석이 입은 팬츠는 ‘폭풍네이비’, 박명수의 핑크 팬츠는 ‘귀척핑크’, 노홍철의 레드 팬츠는 ‘SC레드’, 정준하는 ‘좋으다 카키’ 등 제품의 색상과 1020세대에서 유행하는 언어를 합성해서 만들었다.
「바이크 리페어 샵」 측은 “멤버들과 컬러 팬츠의 매치를 통해 각각의 개성이 드러난다. 맨투맨셔츠, 니트 가디건, 베스트 등으로 스타일링한 것도 주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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