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9 김성호 기자 ksh@fi.co.kr
이달 4월 착공, 오는 12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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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이백화점이 추가 출점한다. 세이디에스(대표 권민웅)는 지난해 12월 대전 중심인 둔산 상권에 속하는 ‘대전 서구 탄방동 745번지’의 계룡건설 주택전시관 부지를 매입해 이곳에 업무시설(일부 판매시설)을 짓기로 했다. 4월에 착공해 12월 준공이 목표다.
부지는 대지면적 1,987.6㎡로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로 신축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1~2층은 SPA 패션과 F&B 브랜드로 구성되고, 3~7층은 학원과 병원 등 근린 시설과 업무 시설로 구성된다.
백화점세이 관계자는 "둔산 상권 신규 진입을 통해 지역백화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미 이곳 둔산 상권에는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이 성업 중에 있다.
또한 추가 출점지 위치 바로 옆의 둔산로데오 타운도 아웃렛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세이백화점은 1996년 대전 중구 문화동에서 문을 연 대표적인 백화점으로, 다른 지역 백화점들과달리 안정적인 성장을 계속해왔다. 현재 국내외 350개 브랜드가 입점돼 성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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