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신진 디자이너들의 꿈 응원

2013-03-2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2013 서울패션페어 현장 방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IFC서울에서 열린 서울패션페어 현장을 찾아 참가업체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참가 부스를 돌며 디자이너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브랜드의 연혁과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박원순 시장은 브랜드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지, 혹시 서울시에서 필요한 지원책은 없는지 질문을 건네기도 했다.



주얼리 브랜드 「소사이어티 골든 제이」 부스를 찾은 박 시장은 “이제 갓 론칭해 공식 행사는 처음 참여했다”는 김호진 디자이너의 말에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울패션페어에 선발된 것을 보면 벌써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것 아닌가. 더욱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독려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남성복 브랜드 「제이호옴데스프릿」 매장에서 상품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멋스럽고 촉감도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 시장은 이어 “다같이 프랑스 파리 등 해외에도 소개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이디어 티셔츠를 만드는 브랜드 「드링크비어세이브워터」의 박진 대표는 “서울패션페어에 참가한 대부분의 브랜드는 소규모 독립 브랜드로 열정 하나만 갖고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박원순 시장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니 더욱 힘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패션페어는 서울패션위크의 비즈니스 전시장으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유망 브랜드 70여 개가 집결해있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은 물론 일반인 소비자를 위한 판매도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서울패션페어 현장을 방문한 박원순 시장에게 「드링크비어세이브워터」의 박진 대표가 화이트보드에서 착안한 메시지 티셔츠를 선물하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