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그린핸드백 라인 공개

2013-03-22 서모란 객원기자 smr@fi.co.kr

환경파괴 없이 생산된 핸드백 라인 론칭




「구찌」의 환경 친화적인 핸드백 라인이 공개됐다. 이 핸드백들은 모두 삼림 벌목의 원인이 되지 않는 농장에서 생산된 가죽으로 제작됐다.


「구찌」가 환경친화적인 핸드백 라인을 런칭한다.



「구찌」와 그린 카펫 챌린지의 공동 창업자 리비아 퍼스는 최근 프랑스 현지 브라질 대사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합법적으로 브라질 아마존에서 생산된 가죽으로 만든 핸드백 라인을 공개했다. 이 핸드백의 소재는 삼림 벌목을 일으키지 않은 점을 인증받았다.



「구찌」의 그린 카펫 챌린지 핸드백 컬렉션은 호보백, 톱 핸들 토트백, 그리고 뉴 재키 등 총 3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이 핸드백들은 레드와인 색깔의 가죽에 핸드 스티치, 앤틱 금빛 장식 대나무 모양의 술로 장식돼 있다. 이 핸드백 라인은 「구찌」의 전 세계 플래그십 스토어와 「구찌」의 미국, 유럽 온라인 사이트에서 지난달부터 판매되고 있다.



「구찌」의 모기업인 PPR의 프랑수아-헨리 피노 회장은 “이 핸드백 라인 론칭은 「구찌」의  첫 번째 환경 친화적인 프로젝트지만 이전에도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다른 시도들도 있었다. 「구찌」는 자체 가죽 제조 공장의 공정에 유기농법을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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