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0 김성호 기자 ksh@fi.co.kr
직영 편집숍·패밀리레스토랑 추가 구성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트렌디 멀티 패션몰 ‘자이유’가 오는 28일 직영 편집숍과 패밀리레스토랑을 추가 구성해 전관 오픈에 나선다.
자이유는 지난해 12월 전체 1층~ 4층 규모 가운데 1~2층과 3층 일부를 우선 오픈해 운영해 왔다. 이번에 전관 오픈을 맞아 그간 비어있던 3층 나머지 공간에는 ‘간지남 간지녀들이 즐기는 패션 스트리트’라는 콘셉 하에 「스플」 「모데르노」 「캔튼로드」 「지오이오스」 등 남녀 편집숍을 구성했고, 4층에는 초밥·샤브샤브·샐러드 등이 어우러진 뷔페형레스토랑 「샤로니스」와 피자·스테이크를 주 메뉴로한 카페형 캐주얼 레스토랑 「레시티49」로 전체를 구성했다. 특히 「레시티49」 내부에는 인디밴드·클래식 연주·통기타 등의 공연이 가능하도록 한 공연장을 함께 구성돼 주변 레스토랑과 차별화했다.

자이유는 이번 전관 그랜드 오픈을 맞아 다양한 고객 밀착 마케팅도 펼친다.
오픈 이벤트로 즉석에서 붕어빵을 구워 무료로 제공하고, 아파트 부녀회와 대학교 동아리를 연계한 판촉행사, 카드사 공동 마케팅, 동성로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 등을 준비했다. 4층 「레시티49」에서는 현악 3중주,관현악,섹소폰,퓨전국악,통기타,오카리나,인디밴드 뮤지션 공연 등을 펼친다.
또한 자이유는 랩핑 버스를 통해 대구 시내는 물론 인근 도시 지역에도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한편 지난해 12월 일찌감치 오픈한 1층의 「탑텐」은 월 1억5000만원, 「트위」는 월 1억원, 그리고 2층의 『스마일마켓』은 월 5000만원대로 비교적 안정적 매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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