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에도 힐링 바람이 분다

2013-03-20 강선임 기자 ksi@fi.co.kr

2013년 트렌드 컬러 ‘에머랄드 그린’ 제품 눈에 띄어

아웃도어에도 힐링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세계적인 컬러 연구소 팬톤(Pantone)은 2013년의 트렌드 컬러로 ‘에머랄드 그린’을 선정했다. 그린 컬러는 피부톤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며, 심리적 안정감과 긍정적인 사고를 이끌어내는 효과가 있어 대표적인 힐링 컬러로 분류된다.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이 돌아오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그린 컬러의 아이템을 선보이며 그린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 봄 바람을 닮은 그린 재킷





캠핑웨어 「오프로드」의 방풍재킷 ‘아이들윈드’는 짙은 에머랄드 컬러로 제품을 입었을 때 건강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며 뛰어난 발수 기능을 갖고 있다. 목선을 높여 방풍기능을 강화했으며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마운틴하드웨어」의 '플라즈믹 재킷'은 밝은 애시드 그린 컬러의 고기능성 경량 재킷으로 경쾌하고 밝은 느낌의 제품이다. 우수한 방투습력과 가벼운 착용감으로 활동량이 많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소매단 벨트로와 밑단 스트링으로 몸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그린 팬츠





「오프로드」의 ‘프로스펙트’는 독특한 소재감의 데님팬츠로 얇고 신축성이 좋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봄철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때 코디하기 좋은 제품으로 컬러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밝은 그린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채도가 낮은 컬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프로드」의 ‘캠프딕’은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여성용 오버다잉(오버다잉 기법은 완성된 제품에 재염색을 통해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활용) 팬츠로 빈티지한 그린 컬러가 잘 표현된 제품이다. 슬림한 라인으로 세련된 캠핑룩을 연출하기 좋다.



◇ 뒷태 돋보이게 하는 그린 백팩 & 배낭





「빈폴아웃도어」의 ‘CAMPUS 그린 백팩’은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세련된 제품으로 어깨끈과 등판 사이드의 에어메쉬 퀼팅 처리로 착용감이 편안하고 쾌적하다. 노트북 수납공간과 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네파」의 ‘하이킹 프로 배낭’은 4계절 사용시 불편함이 없는 넉넉한 하이킹 전용 배낭으로 등판의 통기성을 높이는 에어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스틱 고리, 핸드폰 케이스, 레인커버가 장착되어 편리성하다.



◇ 그린 컬러 신발로 경쾌한 발걸음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그린 컬러 트레킹화’는 가벼운 산행 및 일상생활에 적합한 로우컷 트레킹화로, 천연가죽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좋으며 신는 이의 발 형태에 맞추어 변형되어 편안하다. 한국인의 발과 가장 유사한 소재로 마감, 착화감이 우수하고, 화강암에 강한 부틸 고무창을 사용하여 접지력이 뛰어나다.



「네파」네파의 ‘블랙스완 미드 등산화’는 내구성이 강한 코듀라를 사용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라이프스타일 미드 컷 부츠다. 가볍고 착화감이 좋다. 마모가 심한 부위에 고급 스프리트(sprit )가죽을 사용하여 장시간 사용에도 쉽게 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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