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아빠 ‘맥킹’ 뽑는다

2013-03-19 한지형 기자 hjh@fi.co.kr

「맥클라렌」‘2013 맥클라렌 퀸&킹’ 선발대회 개최



‘아빠육아트렌드’가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이 한국 남성들의 육아 문화를 촉진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끈다.
엄마와 아기들을 대상으로 한 콘테스트는 유아용품 기업들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돼왔지만, 유모차 브랜드에서 아빠들을 대상으로 한 콘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해 12월 소비자 시민모임 평가에서 종합 1위에 선정되기도 했던 고품격 합리주의 유모차 브랜드「맥클라렌」은 다음달 29일 멋진 부모, 합리적인 부모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할 엄마와 아빠를 뽑는 ‘2013 맥클라렌 퀸&킹’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2013 맥클라렌 퀸&킹’ 선발대회는 기혼 여성과 남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육아에 지친 주부들을 힐링하고 육아를 함께 분담해야 할 남편들을 위해 남녀 1등 각 2백 만원을 포함 총 상금 2000만원 규모의 육아지원금이 마련돼있으며, 광고 및 홍보 모델 등 맥클라렌 홍보대사로 1년간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접수마감은 4월 14일까지이며 맥클라렌 홈페이지와 카카오톡(macevent),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maclaren_ko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맥클라렌」 마케팅 담당자는 “육아에서 아빠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기에 ‘맥퀸’ 뿐만 아니라 ‘맥킹’을 뽑는 콘테스트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아빠들이 육아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사회적으로도 아빠들의 육아를 돕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기 위해 제품 개발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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