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4 김하나 기자 khn@fi.co.kr
『라움 에디션』 『어라운드 더 코너』서 유통

LG패션이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벤시몽」 을 국내 전개한다.
LG패션은 최근 프랑스 ‘ICD 벤시몽’사와 「벤시몽」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내주부터 『라움 에디션』과 「헌터」 등 자사 매장을 통해 본격적인
시판에 나선다.
「벤시몽」은 캐주얼 스니커즈를 주력 아이템으로, 프랑스의 ‘국민 브랜드’로
불린다. 세흐쥬 벤시몽(Serge bensimon) 이 1970년에 론칭해 40여년 간 전 세계 50 여개 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테니스’는 단순하지만 20가지 이상의 컬러와 톡톡 튀는 프린트가 매력적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천연소재로 제작해 벤시몽이 추구하는 브랜드의 가치인 친환경성을 최대한 반영했다.
국내서는 나탈리 포트먼, 줄리아 로버츠, 제인 버킨, 장윤주, 정재형, 정우성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신으면서 유명세를 탔다.
오원만 LG패션
상무는 “「벤시몽」 은 개성있는 디자인, 친환경성, 합리적인 가격 등 최근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브랜드”라며 “향후 의류, 액세서리까지
확대해 국내 시장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벤시몽」은 갤러리아 본점, 신세계 인천, 신세계 센텀, 롯데
잠실 등의 『라움 에디션』과 서울 가로수길의 『어라운드 더 코너』를 중심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력
아이템 테니스의 가격은 6만원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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