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 틈새 시장 공략한다

2013-03-12 정민경 기자 jmk@fi.co.kr

타깃 세분화해 토들러 라인 강화



 「빈폴키즈」가 2013년 봄 시즌부터 3~5세의 토들러 라인(toddler Line)을 강화한다.



「빈폴키즈」는 걸음마를 시작한 아동을 ‘토들러 라인’으로 정의하고, 새로운 상품개발에 집중 투자해 타깃 맞춤 상품으로 제안한다.
토들러 라인은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유아들의 활동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핏과 디자인의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쉽게 착장이 가능한 통고무줄 바지, 소매 밸크로 등은 토들러 라인에만 특화된 것이다.



또 오렌지, 핑크, 옐로 등 생생하면서도 산뜻한 컬러를 대폭 늘렸고, 리본, 셔링 같은 디테일을 강화해 토들러만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했다. 「빈폴키즈」의 강점인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트렌치코트나 셔츠 류 등의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빈폴키즈」는 베이비라인(1세), 토들러라인(3~5세), 키즈라인(8세)으로 라인을 세분화해 신규고객을 창출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임동환 「빈폴키즈」 부장은 “베이비와 키즈로 양분화되어 있던 키즈시장에서 토들러라인의 강화는 새로운 틈새시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베이비-토들러-키즈, 각 라인별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전문화된 제품과 「빈폴키즈」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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