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2 김성호 기자 ksh@fi.co.kr
「코오롱스포츠」 「휠라아웃도어」 「아크테릭스」 출신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마무트」의 한국 자회사인 마무트코리아는 지난
6일 신임 대표로 서해관 전 넬슨스포츠 상무이사를 선임했다.
서해관 신임 대표는 23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아웃도어 전문가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코오롱스포츠」 상품기획 매니저로 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밀레」와 「몽벨」 브랜드를 거쳐 휠라코리아에서는 「휠라아웃도어」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마무트코리아 대표로 선임되기 직전에는 「아크테릭스」와 「스카르파」의 국내 판매 회사인 넬슨스포츠 상무이사로
재직했다.
서해관 신임 대표는 “「마무트」는 150년 전통의 스위스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명품 아웃도어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면서 “이를 위해 올해를 기점으로 합리적 가격 정책
및 한국형 상품 라인 출시, 고객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마무트는 유럽 3대 아웃도어 브랜드이자 스위스를 대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국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다. 현재 유럽과 북미
지역을 비롯하여 한국, 일본 등 40여 개국에 진출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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