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2 김하나 기자 khn@fi.co.kr
한채영백, 수영백, 손연재백 등 스타들이 사랑한 가방
여성들을 위한 달콤한 그 날, 화이트데이가 성큼 다가왔다.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보내기 위해 남성들이 고민하는 것은 바로 연인을 위한 선물.
올해는 진부한 사탕 선물보다 달콤한 ‘잇백’으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으면 어떨까?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로맨틱 레이디’와 사랑스러운 매력의 ‘프리티 우먼’, 톡톡 튀고 발랄한 ‘큐트 걸’까지, 스타일별로 어울리는 핸드백을 제안한다.
◇ 당당한 커리어 우먼에겐 ‘한채영백’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한채영이 착용해 화제를 모은 「브루노말리」의 쿠보백. 론칭 3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된 ‘뉴 쿠보백’은 유연한 형태와 부드러운 질감, 다양한 수납 공간 등 활동적인 여성에게 꼭 맞는 가방이다. 특히 트로피컬 컬러의 스네이크 가죽이 매력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더했다.
◇ 소녀시대 ‘수영’처럼 사랑스러운 ‘아그네스백’

소녀시대 효과 때문일까? 최근 소녀시대 ‘수영’을 뮤즈로 발탁한 「더블엠」이 20대 여성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수영이 팬사인회에서 직접 착용했던 ‘아그네스백’은 스크래치에 강한 엠보가죽을 사용, 일명 ‘작지만 강한 백’으로 불린다. 개나리 꽃처럼 가볍고 산뜻한 노란색 컬러가 미니멀한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 마카롱을 닮은 ‘손연재백’

톡톡 튀는 스타일의 귀여운 연인을 위해서라면 「제이에스티나」의 ‘노리타 미니 숄더백’을 추천한다.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가 착용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마카롱을 연상케하는 따사로운 라이트 핑크 컬러에서 봄 내음이 물씬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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