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2 김경환 기자 nwk@fi.co.kr
13~19일 대구 전시 판매장 ‘이음’서 개최

이 사업은 업체별 생산 품목에 맞는 디자인과 소재 개발을 위한 컨설팅과 개발 디자인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련 전시회 참가와 수주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각 업체에 전담 지정된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전통적인 경향에서 벗어나 새로운 제품으로 디자인을 전환해 의류, 패션 소품, 인테리어 용품 등을 제작함으로써 전통 섬유 업체의 제품 다각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 2월에 서울 인사동 갤러리 ‘서호’에 이어 대구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판매전에는 감물드리, 감빛고을, 금포고택 공방, 김춘화 자연염색, 천연염색 소통이 참가한다. 아울러 앙디올 등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들과 콜래보레이션한 의류와 소품도 출품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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