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 멀티 스포츠 브랜드로 재탄생

2013-03-06 한지형 기자 hjh@fi.co.kr

골프에서 캠핑까지 모두 아우른다



멀티스포츠 브랜드로 변신을 선언한 JDX가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2013 S/S Color Inspiration’ 행사를 개최했다. 전국에 분포한 점주 170여 명과 협력업체, 본사 직원들까지 총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전속모델 이요원, 차승원도 참석해 직접 우수 매장 및 협력업체 시상을 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 선보인 이번 시즌 「JDX멀티스포츠」는 기존 골프웨어에 멀티 스포츠 라인을 추가해 새로운 콘셉을 제시했다. 멀티 스포츠 라인은‘X1’, ‘X2’, ‘X3’등 세가지로 구성됐다.



‘X1’은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 활동적인 스타일과 패턴을 적용함으로써 전문적인 골프활동을 위해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이 주를 이룬다.‘X2’는 기능성 소재와 도시적인 감각을 조합하여 일상생활을 물론 스포츠 활동에도 입을 수 있는 스포츠 캐주얼 라인이다.마지막으로 ‘X3’은 캠핑, 싸이클링, 트래킹 등 레져활동에 복합적으로 착장이 가능한 멀티 스포츠 라인으로 전개 된다.



특히 이번시즌은 이탈리아의 천재적인 색채 디자이너이자 컬러 컨설턴트인 마시모 까이아초(Massimo  Caiazzo)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해, ‘컬러로 스포츠를 디자인하다’라는 2013년 JDX의 모티브를 실현했다.



마시모 까이아초는 세계 컬러 컨설턴트 협회 IACC(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olor Consultants)의 부회장이며, 「에트로」「스와치」「필립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건축학에 생기를 넣고, 도시를 컬러로 채우는 등 예술분야, 전시, 공연,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색을 통해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김대중 영업총괄 이사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밸류를 제고하고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별화의 일환”이라며 “1차 대리점주 및 매장 고객 반응 테스트를 거친 후 향후 발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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