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6 한지형 기자 hjh@fi.co.kr
“명품여행가방 시장 주도할 것”

115년 전통의 독일 명품여행가방「리모와(RIMOWA)」가 5일 서울 신사동에 두번째 가두 직영점을 오픈, 2013 S/S 프레스 프레젠테이션과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리모와」전통의 알루미늄 트렁크인 ‘토파즈’ 라인을 비롯 2013년 신제품 ‘토파즈 스텔스(Topas Stealth)’와 가장 가벼운 트렁크에 도전하는 ‘살사 에어(Salsa Air)’ 등 스페셜 에디션 등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 리미티드 에디션 ‘살사 펄 로즈(Salsa Pearl Rose) ’ 라인 출시와 이를 기념하는 ‘핑크리본 캠페인(한국유방건강재단)’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리모와」의 제품은 긴 역사를 자랑하는 정통 하드케이스로 방탄 유리에 들어가는 최첨단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와 항공기용 알루미늄의 두 가지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온도, 습도, 충격에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90단계 이상의 세분화된 제조 과정과 독일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유럽에서 직접 생산되고 있다.
정찬희 마케팅 과장은 “점차 늘어가는 여행객들과 최근 패션 아이템으로서 주목받는 여행가방 트렌드에 발맞춰「리모와」가 국내 시장 확장 및 명품여행가방 시장을 주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모와」신사스토어는 청담본점에 이은 두 번째 가두매장으로, 도산사거리 근처 코리아나박물관 스페이스 C 빌딩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밖에 「리모와」는 청담동 플래그쉽스토어 및 롯데, 현대, 갤러리아백화점과 롯데면세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지난해 매출 3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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