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바이구호’ 2013 F/W 파리 컬렉션 성료

2013-03-0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제일모직의 「헥사바이구호」가 2013 F/W 파리컬렉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구호 디자이너는 프랑스 레지스탕스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 35착장을 선보였다. 인간 내면의 자유에 대한 갈증, 사랑에 대한 갈망과 저항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결부시켜 한층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표출했다.



컬러는 블랙, 다크 그레이를 중심으로 옐로, 레드, 아이보리 등을 사용해 깊이감을 연출했다. 전쟁에 사용되는 미사일, 어뢰, 무기 설계도 등을 레이저 커팅, 자수 디테일로 위트있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이번 컬렉션에는 파리의상조합 회장인 디디에 그랑바흐를 비롯해 세계적인 톱모델 제시카 스탐, 패션 파워블로거 가랑스 도레 등 패션계 유명 인사, 현지 언론, 바이어 및 셀레브리티 4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쇼를 관람한 패션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아방가르드한 실루엣, 섬세한 디테일과 콘셉의 구현 등 완성도 높은 하이엔드 컬렉션을 선보였다”는 찬사를 보냈다.



한편2010년부터 뉴욕, 파리 등 세계적인 컬렉션에 참가한 「헥사바이구호」는 프랑스, 미국, 홍콩, 이탈리아, 일본 등으로 비즈니스 범위를 확대, 전 세계 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