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조직개편 승진인사 단행

2013-03-06 정민경 기자 jmk@fi.co.kr

핵심 역량 강화 통해 효율 경영 나서



휠라코리아가 최근 조직개편,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COO(Chief Operating Officer), CFO (Chief Financial Officer), CMO(Chief Marketing Officer) 중심의 완결형 조직을 구축한 것.



휠라 사업부와 영업을 총괄하던 정성식 부사장<사진>이 COO로서 휠라 사업부뿐만 아니라 골프, 아웃도어, 키즈, 언더웨어, 아웃렛, 특수사업부 등 휠라코리아의 7개 사업부 전부를 총괄한다.



이성훈 전무는 CFO, 정승욱 이사는 CMO를 맡았다. 최정윤 상무는 휠라 사업부서장을 맡았고, 이동식 상무는 휠라 아웃도어 사업부서장에서 휠라 언더웨어 사업부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휠라 아웃도어 사업부서장은 코오롱스포츠 출신의 조해운 상무를 신규 영입했다.



또 직원들의 정기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5명의 과장이 차장으로 직급 승진한 것을 비롯 총 45명의 직원들이 3월 1일부로 승진했다.



휠라코리아의 이번 인사는 2013년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탄탄한 조직력으로 내실 경영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휠라코리아는 올해 핵심 과제인 브랜드 리프레시먼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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