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2 강선임 기자 ksi@fi.co.kr
인터넷 쇼핑몰 ‘W 컨셉’, 봄 트렌드 제안
트렌치 코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트렌치 코트는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에 유용한 패션 아이템으로 최근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연출법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 더블유컨셉(www.wconcept.co.kr)의 제안으로 트렌치 코트와 봄/여름 트렌디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들을 살펴본다.

트렌치 코트는 드라마틱한 형태의 변형도, 혁신적인 과감한 변신도 거의 없지만 매 시즌 봄,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꾸준한 인기를 모으는 아이템이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에서는 오드리 햅번이 두 사람의 해피 엔딩을 기약하는 정표처럼 입고 나왔고, 영화 ‘베를린’ 에서는 모든 주인공이 트렌치 코트를 입고 나올 만큼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주요한 소품처럼 등장한다.
영화 ‘베를린’에서 전지현이 입고 나온 트렌치코트는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오파이브(JO5)」제품으로 중성적인 무드를 기본으로 부분적으로 다른 색깔의 소재를 사용하여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하였다. 「세컨드 호텔(SECOND HOTEL)」은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품이 넉넉한 트렌치 코트를 내놓았다.

또한 따뜻한 봄이 오면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들에 눈길이 간다.
레이스, 실크 소재와 꽃무늬가 가미된 아이템은 여성스러우면서 화사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디테일과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알려진 「마가린 핑거스(margarin fingers)」에서는 크루즈 여행에 대해 로망을 갖고 있는 소녀에게 영감을 받아 소녀다우면서 빈티지한 느낌의 레이스 톱과 스커트를 원피스처럼 입은 시스루 룩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트렌디한 아이템을 다양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앤더블유 스튜디오(&W Studio)」는 화사한 꽃무늬로 이국적인 느낌과 동시에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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