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2 강선임 기자 ksi@fi.co.kr
프랑스 브랜드 「키츠네」와 또 협업

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유아동복 브랜드 「쁘띠 바또(Petit Bateau)」가 하이엔드 브랜드 「키츠네(Kitsune)」와 협업, 브랜드 런칭 120주년을 기념하는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쁘띠 바또」와 「키츠네」의 협업은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 「쁘띠 바또」의 대표적인 줄무늬에 「키츠네」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정교한 스타일이 어우러진 제품들은 파랑과 흰색, 빨강색으로 클래식함을 강조했으며, 저지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한 2009년 협업에 사용되었던 하트모양의 매듭 장식 로고를 다시 사용함으로써 두 브랜드간의 만남을 연결고리로 잘 표현해 냈다.
프랑스어로 “작은 배”라는 뜻의 「쁘띠 바또」는 120년 전통에 걸맞은 뛰어난 품질과 어린이에게 기쁨과 자유를 전한다는 브랜드 철학, 엄격한 제품 관리 시스템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키츠네」 는 음악과 패션의 조화를 컨셉으로 내세우는 프랑스 브랜드로 패션뿐 아니라 음악 레이블로도 잘 알려진 하이엔드 브랜드다. 여우 로고 티셔츠, 캐시미어 니트 등 실생활에서도 쉽게 입을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캡슐 컬렉션에서 「쁘띠 바또」는 여성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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