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8 강선임 기자 ksi@fi.co.kr
옥션, 큐레이션 서비스 ‘위 럽 브랜드’ 출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처럼 자세하게 살펴보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옥션(www.auction.co.kr)은 최근 출시한 큐레이션 서비스「위 럽 브랜드」를 통해 유명 브랜드 의류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처럼 자세히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위 럽 브랜드」는 최근 업계의 유행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브랜드 의류 제품에 반영한 것으로, 옥션이 직접 촬영한 모델 착용 사진과 360도 동영상 등을 지원해 구매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 구성도 할인율 높은 브랜드 순이 아니라 수요가 많은 최신 유행의 브랜드 위주로 했다. 「빈폴」,「폴로」,「아베크롬비」, 「갭」등 70여 국내외 브랜드가 참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옥션은 브랜드 출시 기념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30여개의 의류, 뷰티, 잡화제품을 최대 50% 이상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매일 특정 브랜드 상품을 초특가에 한정 판매하는 '원데이 특가'도 있다.
옥션 SM2실의 김태수 이사는 "위 럽 브랜드는 단순한 상품 진열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사용자환경을 지원함으로서 패션쇼핑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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