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

2013-02-26 정민경 기자 jmk@fi.co.kr

소비자 중심 경영(CCM) 선포식 개최



남영비비안이 소비자 중심 경영(CCM)을 선포했다.



남영비비안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임직원 일동과 공쟁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고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제시했다. 고객의 감동을 위해 노력하고, 믿음을 소중히 지켜나가며 이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궁극적 비전과 함께 ‘고객의 소리가 소중한 자산인 기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사내 임직원들의 행동 표준으로 삼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남영비비안은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김진형 대표이사 사장을 총괄 책임자로, 남석엽 전무이사를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했다. 또 별도의 태스크포스팀(TFT)를 통해 회사 전반의 제도를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각 부서별로 소비자 중심 경영 리더를 임명해 현장에서도 고객 중심 경영이 실천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밝혔다.



김진형 남영비비안 대표이사 사장은 “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을 통해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업과 고객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 중심 경영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고객의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업의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의 확산과 소비자 관련 시스템 구축?정비를 통해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권익 증진 노력을 통한 소비자 후생 증대에 기여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고객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한 성과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의 평가를 거친 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인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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