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업스퀘어’ 개장 준비 완료

2013-02-22 김성호 기자 ksh@fi.co.kr

CGV 10개관 등 울산 지역 몰링 트렌드 주도



울산 지역 최대 복합쇼핑몰 ‘업스퀘어’가 현재 85%의 임대율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업스퀘어 개발사인 업스퀘어PFV(대표 마크로버트마두라스)에 따르면 현재 쇼핑몰은 전체 공정률 80%로 내·외장 공사만 남은 상태이고, 전체 면적 중 85%는 이미 임대가 완료된 상태다. 오늘 4월 중 그랜드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업스퀘어에는 전국에서 세 번째 규모인 10개관 2568석 규모의 CGV 영화관이 일찌감치 입점을 확정했다. 여기에 「유니클로」 「H&M」 「미쏘」 등 대형 SPA 브랜드들이 복층 이상의 메머드급으로 들어선다. 이밖에 「TGIF」 「세븐스프링스」 「스무디킹」 「커피빈」 등 대표적인 F&B 브랜드들과 「원더플레이스」 「레스모아」 등 편집숍 브랜드도 함께 입점한다. 현재 ‘업스퀘어’가 개장 전임에도 10층에 들어설 프리미엄 뷔페 「플래너」에는 단체 모임, 돌잔치 등 50여 건이 넘는 사전 예약이 몰려 울산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도를 읽게 한다.



이처럼 ‘업스퀘어’는 해당 업종 핵심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찍부터 울산 지역 사람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혁재 업스퀘어PFV 이사는 “울산 지역에 대형 쇼핑 시설로는 기존 백화점과 대형마트 밖에 없다”면서 “새로운 몰링 트렌드를 앞세운 복합쇼핑몰 업스퀘어가 오픈하면 울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시설로 빠르게 안착할 것이 분명하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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