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디자이너 파워’ 장전 완료!

2013-02-19 김하나 기자 khn@fi.co.kr

16일 홍혜진과의 협업 첫 선, 디자이너 7인 브랜드 순차 론칭



GS샵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자이너 협업 브랜드로 돌아왔다. 



「SJ.WANI」의 손정완을 비롯해 최근 이승희, 이석태, 홍혜진, 김서룡, 앤디앤뎁(김석원, 윤원정)을 영입하며 ‘디자이너 7인 체제’를 갖춘 GS샵은 ‘고감도’ 디자인과 체계적인 구성으로 보다 탄탄해진 협업 브랜드를 선보였다.



첫 신호탄의 주인공은 홍혜진 디자이너. 여성복 「스튜디오 케이」와 남성복 「라피규라」를 전개하고, 서울시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 ‘서울즈 텐 소울’에 선정된 실력파다. 그는 이번 시즌 GS샵의 가죽 전문 브랜드 「로보」의 디자이너로 발탁돼 「더 스튜디오 케이 위드 로보(The Studio K With Robo)」를 론칭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더 스튜디오 케이 위드 로보」의 ‘듀얼 트렌치(49만8000원)’와 ‘피규라 재킷(49만8000)’은 29분만에 전 색상, 전 사이즈 완판되며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시즌 「로보」를 담당했던 이석태 디자이너는 GS샵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 올해 세컨드 브랜드를 선보인다. 모던한 디자인을 살린 다양한 여성복이 중심이다.  



GS샵의 울 전문 PB 「쏘울」은 김서룡 디자이너와 손을 잡았다. 김 디자이너는 특유의 선 굵은 디자인과 남성복 시장에서 쌓은 경력을 인정받아 이번 시즌 「쏘울」의 디자이너로 선정됐다. 테일러링을 강조한 의상들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3월 초 첫 방송된다.



이승희 디자이너의 「알레뜨」는 3월에, 김석원·윤원정 부부 디자이너와의 협업 브랜드는 올 F/W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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