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탐험가 남영호 대장 영입

2013-02-19 김성호 기자 ksh@fi.co.kr

세계 10대 사막 및 아마존 정글 횡단 계획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14일 ‘코오롱스포츠 챌린지팀’에 탐험가 남영호 대장(36·사진)을 영입했다.



오지 탐험 전문가인 남 대장은 유라시아대륙 자전거 횡단, 타클라마칸 사막 도보 종단, 갠지스강 카약 완주 등의 기록을 갖고 있다. 향후 세계 10대 사막횡단과 아마존 정글횡단에 나설 계획이다.



코오롱스포츠 윤재은 본부장은 “「코오롱스포츠」는 탐험가 남영호 대장의 영입으로 그간 등산과 스포츠 클라이밍에 치중했던 도전의 이야기들을 더 넓게 확대하며, 단순 선수 후원뿐 아니라 이들의 도전활동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제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2004년부터 챌린지팀을 운영해오고 있다. 챌린지팀에서는 고산등반가 김재수 대장을 비롯 아시아 최고의 클라이머 손상원 선수와 꿈나무 조승운, 김한울 선수, 최고의 등산교육 전문가 원종민 강사 등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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