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듀코, 김삼중 대표이사 회장 취임

2013-02-19 정인기 기자 ingi@fi.co.kr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김삼중(사진)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경영지원본부를 맡고 있는 전병만 상무와 김 회장의 장남인 김선기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삼중 대표이사의 회장 취임은 중견 기업으로서 위상에 걸맞는 조직과 시스템을 갖추려는 의지이며 에스제이듀코는 9월 1일 20주년 창립기념일에 즈음해 회사 비전을 재수립하고 세부 실천계획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선기 전무는 서울대 전산과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에스제이듀코에 입사해 전산, 면세, 마케팅 업무를 거쳐 작년부터 듀퐁사업본부장 및 경영전략본부장을 겸임하고 있다.



에스제이듀코는 1993년 창립 이래 패션 브랜드의 제조, 수입, 유통만을 진행해 온 패션전문 중견기업이다. 프랑스 남성 브랜드인 「S.T.듀퐁」 및 셔츠, 타이, 언더웨어를 라이센스한 「듀퐁 클래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자딕&볼테르」, 프랑스 브랜드 「란셀」, 패션잡화 브랜드 「빈치스벤치」와 「리즐리자」를 전개하고 있다. 올해 매출 외형은 20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에스제이듀코는 2월 25일 본사 회의실에서 김삼중 대표이사의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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