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의 트렌드세터가 보여주는 9가지 색

2013-02-1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컬러의 가치’에 중점을 둔 베네통 2013 S/S 캠페인

「베네통」이 브랜드 미학인 ‘컬러’를 강조한 2013 S/S 캠페인을 선보였다. 다양한 컬러를 통해 「베네통」의 열정과 혁신, 그리고 세상을 향한 열린 마음을 캠페인에 녹여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다양한 컬러와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세계 트렌드세터 9인을 모델로 선정했다. 각국 대표자들로 선발된 이들은 자신만의 컬러와 문화적 다양성, 범세계적인 정신을 표현해냈다.



고향 수단의 인도주의적 재앙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는 모델 ‘알렉 웩’, 의족을 하고도 멋진 워킹을 선보이는 독일 모델 ‘마리오 갈라’, 편견을 극복한 브라질 성전환 모델 ‘리아티’, 지구 환경 보호에 적극적인 ‘엘레트라 비더만’, 찰리 채플린의 손녀이자 모델이며 유네스코를 적극 지지하는 ‘키에라 채플린’, 아랍 여성들의 희망이 된 튀니지 모델 ‘하나 반 아브데슬램’, 핑크색 머리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모델 ‘샬롯프리’, 전 월터급 챔피언이며 현재 배우와 모델 활동을 하는 ‘더들리 오쇼그네시’, 밀라노 레스토랑에서 대륙간의 결합을 시도하는 우루과이 쉐프 ‘마티아스 페르도모’ 등이 그 주인공이다.



「베네통」은 캠페인 이미지가 담긴 한정판 티셔츠를 전 세계 매장과 온라인숍(shop.benetton.com), 「베네통」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티셔츠 판매금은 전액 언헤이트 재단에 기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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