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와 깜짝 축제 벌인 신진 디자이너들

2013-02-1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신진 디자이너들이 뜻을 모아 팝업스토어를 마련, 소비자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17일, 3일간 서울 신사동 카페 레이어에서 진행됐으며, 「샐러드볼」 「블랭크」 「그래스하퍼」 「티백」 「유저」 「디스이즈네버댓」 「플러트」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취급품들은 모두 이월 상품으로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됐다. 샘플이나 손상된 제품의 경우 즉석에서 흥정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재환 「샐러드볼」 대표는 “홍보 기간에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비자들이 찾아왔다. 직접 소통도 할 수 있고, 재고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종종 이런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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