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개발국 패션산업 돕기 자선행사 열린다.

2013-02-15 강선임 기자 ksi@fi.co.kr

내달 18-19일 이틀간 서울 콘래드 호텔

세계패션기구는 한국포멀협회와 공동으로 내달 18-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자선패션행사 ‘CIFF 2013 (Charity International Fashion Fair 2013)’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CIFF 2013’은 저개발국의 패션업 발전과 인재 육성 장학금 마련을 위해 열리는 행사로 바자회, 미술 전시회, 갈라쇼 등으로 꾸며진다.



이번 바자회에는 디자이너 오은환, 루비나, 신장경, 이명순, 홍미화, 설영희 등의 브랜드 제품을 비롯해 케냐, 나이지리아, 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지역의 패션·액세서리 상품이 마련된다.



더불어 전시회에서는 회화작가 김찬주, 조형작가 이정윤, 도예가 함청순 등이 만든 작품을 전시·판매하며 갈라쇼에서는 주얼리 디자이너 채림,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이명순, 남성복 디자이너 김민정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계패션기구는 유엔의 새천년개발계획(MDGs)에 부합하는 패션을 통한 세계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국제 비영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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