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정보, 美 정부에 이달 중 제출

2013-02-15 김경환 기자 nwk@fi.co.kr

대미 수출용 섬유·의류 공장 등록 서둘러야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한-미 FTA와 관련해 지난해 미국에 섬유·의류를 수출한 업체들의 생산 정보 접수를 마감하고 이달 중 미국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지식경제부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섬유 생산 기업 정보 시스템'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해 미국으로 수출된 섬유 제품을 생산한 2000여개의 국내 사업장이 해당 정보 시스템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미 수출·생산 업체는 지난해 12월 초 오픈한 ‘섬유 생산 기업 정보 시스템’을 통해 관련 생산 정보의 등록, 갱신, 이력 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받아 대미 우회 수출과 원산지 검증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섬산련은 현재 등록이 완료된 사업장 정보의 검증과 보안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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