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트렌드’를 입다

2013-02-07 김하나 기자 khn@fi.co.kr

「네파」, 색다른 스타일로 젊은 층 공략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트렌디 스타일’로 돌아왔다.



「네파」는 최근 ‘자연에서 도심으로 이어지는 자유’라는 콘셉의 봄/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과 도시적인 ‘패션성’을 강조한 이번 화보는 프리미엄 라인의 ‘블랙라벨’부터 기능성과 활동성이 강화된 ‘익스트림’, ‘마운틴’, 경쾌한 컬러의 ‘엑스스프릿’, 캐주얼 감성의 ‘캠핑룩’ 등으로 구성됐다. 한층 캐주얼한 스타일을 제시하며 올 시즌 영 에이지 소비자들을 공략하겠다는 각오다.



윤희수 「네파」마케팅 팀장은 “이번 화보를 통해 정통 아웃도어의 딱딱하고 진부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했다”며 “올 시즌 아웃도어의 영역을 넓혀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아웃도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화보에는 전속 모델인 2PM과 신예 김고은이 테크니컬하면서도 개성 있는 아웃도어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봄/여름 화보는 8일부터 전국 「네파」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www.nep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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