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2 강선임 기자 ksi@fi.co.kr
4분기 전년동기 대비 매출 2.2%, 영업이익 80.7% 증가

GS홈쇼핑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에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며 신고가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GS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1일 장중 52주 최고가 18만900원을 기록했으며 전날보다 1만원(5.86%) 오른 18만600원에 마감했다.
GS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2693억원, 영업이익이 50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80.7% 각각 늘었다
한편 GS홈쇼핑은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은 1조196억원, 영업이익 1357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2.5%, 영업이익은 23.9% 각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중 4분기 매출은 연매출의 26%를 차지한 반면 영업이익은 37.5%로 나타나 매출대비 영업이익 증가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S홈쇼핑의 한 관계자는 이에대해 "지난해 특히 하반기에 비교적 마진율이 높은 패션과 이·미용 상품 편성 비중이 늘어나면서 영업 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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