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 800평 규모 아웃렛 들어서

2013-01-31 김성호 기자 ksh@fi.co.kr

PH팩토리아울렛, 2월 23일 오픈



충북 제천시내에 7454㎡(2400평) 대지에 건축 면적 2646㎡(800평) 규모의 PH팩토리아울렛이 들어선다.



피에치코리아(대표 김태근)의 PH팩토리아울렛은 전문점 크기로 총 45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오는 23일 그랜드 오픈한다.



이곳에는 이미 「ABC마트」 「엘지패션종합관」 「여성 크로크다일」 「지센 팩토리 아울렛」 「컬럼비아」 「루이까스텔」 등의 입점이 확정돼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다.



PH팩토리아울렛의 결재 방식은 입점 브랜드가 아웃렛 운영 회사로 약정 수수료만큼 입금하는 ‘임대을’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대다수의 아웃렛이 사용하는 한 달 이상 판매 대금이 묶이는 특정 매입 방식이 아니라 바로 브랜드로 매출이 잡히는 방식으로 원활한 자금 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장점이 될 전망이다.



김태근(44) 대표는 “PH팩토리아울렛 제천점은 이마트 제천점과 연결돼 있어 자연스레 고객 확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광고 및 홍보 활동, 고객 참여 이벤트 등을 꾸준히 진행해 집객을 계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에치코리아는 제천점의 추가 부지 확보를 마쳐 캠핑 관련 브랜드를 유치해 오는 5월쯤 2차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또 피에치코리아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양평에 「루이까스텔」 「트윈키즈365」 「편의점」 등 총 6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소형 사이즈의 PH팩토리아울렛 양평 1호점을 오픈했다.



이곳 양평점도 1700평 규모의 매장을 추가 조성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이처럼 피에치코리아는 전국에 아울렛 타운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청주·목포·포항·제주·울산 등지에도 추가 출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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