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5 정민경 기자 jmk@fi.co.kr
화려한 패턴 믹스 매치 스타일 인기

올 겨울 도트, 체크 패턴을 매치하거나 플라워 프린트와 기하학 패턴을 매치하는 등의 '믹스 매치프린트 룩'이 대세로 떠올랐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스키어나 스노보더들의 패션도 화려한 컬러, 다양한 패턴의 믹스 매치 룩이 인기를 끌고 있다. 흰 도화지 같은 설원에서는 컬러나 패턴이 일상에서 느끼는 것 보다 더 강렬해 보인다. 그 효과 때문에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은 비비드 컬러에 그래픽 패턴이 가미된 화려한 스타일의 프린트 룩을 선호한다.
테크니컬 보드웨어 「켈란」은 이번 시즌 보드복 트렌드로 레오파드 패턴이나 눈꽃, 카무플라주 등 유니크한 패턴과 블루, 오렌지, 핑크 등 비비드한 컬러를 출시했다.
「켈란」 관계자는 “상하의 패턴을 세트로 맞춰 입기보다 눈꽃 패턴의 상의에 레오파드 패턴의 하의를 입는 등의 믹스 매치 연출이 트렌드”라고 설명했다.
화려한 보드복과 함께 액세서리 연출도 놓치지 말자. 모자와 워머, 장갑 등은 추위와 바람에 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드복 패션을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 액세서리 또한 믹스 매치를 활용 한다면 더 좋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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