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이탈리아 브랜드 다 모였다

2013-01-24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라 모다 이탈리아나 아 서울’ 개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수주회 ‘라 모다 이탈리아나 아 서울’이 오는 25일까지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이탈리아 민간 패션 지원 기구 ‘엔테 모다 이탈리아나(이하 EMI)’가 주관하며 피플오브테이스트(이하 POT)가 한국 협력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탈리아 본토에서 오랜 세월동안 전통과 역사를 만들어 온 중소규모 브랜드 30여 개사가 참가했다. 여성복, 남성복, 아웃도어, 니트류, 가죽, 모피 등 상품 폭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7월에 열린 첫 회 행사에서 주목받은 남성 수트 브랜드 「안젤로 나르델리 1951」를 비롯해 10여 개 업체가 재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지난번 행사보다 실질 바이어가 많이 늘어 만족스럽다”며 “한국은 점차 리테일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바이어들은 “참가 업체 대부분이 다년간 명품 브랜드의 OEM, ODM을 도맡아 해왔기에 품질면에서 신뢰도가 아주 높다”며 호평했다.



행사를 주관한 EMI와 POT측은 ‘라 모다 이탈리아나 아 서울’을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해 우수한 이탈리아 패션을 한국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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