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장띠엘 샤'의 스타일은?

2013-01-24 정민경 기자 jmk@fi.co.kr

모던, 캐주얼 등 팔색조 매력 드러내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장띠엘 샤, 박시후는 카리스마 넘치는 회장님이자 이내 코믹한 표정과 익살스러운 연기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극 중 박시후는 한치의 오차 없는 핏의 수트와 행커치프, 시계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여기서 더욱 주목할 점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할 때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그의 스타일이다.




◇그녀와의 갑작스런 만남에서
박시후는 갑작스럽게 문근영(극 중 세경)을 만나는 장면에서 네이비 컬러 니트 풀오버에 브라운 컬러의 「피엘라벤」 아우터, 워크 부츠를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에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했다.
박시후 재킷으로 불리는 아우터는 스웨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피엘라벤」 제품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한 아이템이다. 왁스 코팅 처리된 소재가 방수와 방풍 등을 막아주는 기능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 올랜도 블룸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그녀와의 데이트에서
공항 장면에서 박시후는 카멜 컬러 롱 코트와 집업을 레이어드한 후 진을 매치했다. 여기에 워크부츠와 뿔테 안경으로 마무리하여 더욱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노래방 데이트에서는 퍼 무스탕과 캐주얼한 디자인의 스키니 진, 투 톤 컬러 워크 부츠로 스포티한 느낌을 표현했다.
진은 어떤 룩에도 믹스 매치 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10회부터 연속 3회에 걸쳐 여러 장면에서 등장했다. 박시후가 입은 진은 「DPSR」 제품으로 편안하면서도 특유의 슬림한 핏으로 캐주얼 스타일링에서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진에 어울리는 투 톤 컬러 슬림한 모양의 워크 부츠는 컴포터블 브랜드 「J SHOES」 제품이다. 송중기, 주지훈 등 패셔니스타들이 주목한 워크 부츠로 편안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를 기다리면서
장띠엘 샤는 연인을 기다리는 실내 장면에서도 스타일리시하다. 블랙 컬러 스키니에 니트와 롱 카디건을 매치하여 한결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의 룩을 연출하여 편안하면서도 세련미를 갖춘 스타일링 선보여 로맨틱한 매력을 강조했다.
딱 떨어지는 수트 차림의 회장님 패션부터 진, 패딩, 워크 부츠 등의 아이템으로 연출한 캐주얼 룩까지 박시후의 스타일은 회를 거듭하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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