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또 '패션한류' . 2월7일 컨셉코리아

2013-01-24 강선임 기자 ksi@fi.co.kr

국악과 패션으로 한국 문화 그려내



'패션 한류'를 이끌고 있는 '컨셉코리아' 행사가 다음 달 뉴욕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월 7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 더 스테이지에서



'컨셉코리아 F/W 2013'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컨셉코리아'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2009년부터 시작, 뉴욕에서 7번째 열린다. 뉴욕 패션위크 공식 행사의 하나로 진행되며 지난 시즌에 이어 이상봉, 계한희, 김홍범, 손정완, 최복호 등 다섯 팀이 참가한다.



'한국의 문화가 흐른다(流, Rhythm of Korea)'는 주제로 열리며 개막 영상에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 국악과 패션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는 과정을 빠른 템포로 담았다.



행사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현지 세일즈 쇼룸에 입점해 유통 기반도 다져갈 계획이다.



뉴욕 패션위크의 창시자인 펀 말리스는 "뉴욕은 다양한 재능을 갖춘 디자이너를 원한다"며 "컨셉코리아는 뉴욕 패션업계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킬 가능성을 보여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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