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후즈 넥스트'서 한국 300만달러 계약 성사

2013-01-22 강선임 기자 ksi@fi.co.kr

한국패션협회,17개사 전시회 참가 지원






한국패션 기업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3년 춘계 파리 후즈 넥스트'에서 300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실적을 올렸다.



한국패션협회는 최근 열린 홍콩패션위크에 이어 지난 19일~22일 4일간 열린 파리 후즈 넥스트에서 향후 200만달러 이상의 추가 계약이 예상되는 등 총 500만 달러의 수출을 이뤄낼 것으로 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행사에는 패션의류, 가방, 주얼리 등 2,000여개의 패션업체가 참가했으며 한국 업체는 32개사 였다. 한국패션협회는 이중 서울시와 중소기업청의 후원으로 17개 업체의 후즈 넥스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였다.



매 시즌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데무 박춘무 」「페르마타」「이상봉」등 여성복 브랜드는 유럽을 중심으로 중동, 중국에서의 인기가 높았다. 「무홍」「그리디어스」「마샹블 바이 주연」「씨앤코」「로맨티사이즈」 등 신규 참여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았으며 「비아케이 스튜디오」「아나메종」「세옵」「티오드」 등 가방, 스카프, 주얼리, 구두 등 액세서리 업체들의 수출 실적도 매 시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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