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 추가로 매출 4500억원 목표

2013-01-21 김성호 기자 ksh@fi.co.kr

KTX역 인근 펜타포트 복합단지, 2월말 오픈



모다아울렛(대표 박칠봉)이 오는 2월말 천안아산점 출점을 확정지었다. 천안 아산 KTX역 인근이자, 아산 신도시 배방지구 단지에 한 복합단지 펜타포트 내다. 



모다아울렛은 전체 지하 5층, 지상 6층 규모로 이뤄진 복합단지인 펜타포트의 지상 1~3층에 영업면적 총 2만6446㎡(8000평)으로 총 200여 개 브랜드를 유치할 계획이다.



대형 주상복합 단지인 펜타포트는 66층 주거 복합형 아파트 3개 동과 지하 1~2층에 성업 중인 이마트, 그리고 신규 오픈하는 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과 CGV펜타포트점을 앵커 테넌트로 구성하게 됐다.



배방지구는 2004년도부터 개발이 시작된 신도시 사업지구로 현재 약 2만6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향후 인근 탕정 지구의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인근 천안 백석, 신방, 쌍용동 일대를 포함해서 총 20여만명이 거주하는 핵심 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은 탕정지구 방향 10차선, 천안 방향 직선도로 6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KTX 천안아산역에서는 도보로 8분 거리라 상권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



모다아울렛은 지난 10년 동안 기존점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안·아산 지역 최초의 복합쇼핑 아웃렛으로 성공시켜 나간다는 계획. 1층에는 여성·SPA·아동·제화·잡화·화장품, 2층은 남성·골프·아웃도어, 3층은 이지·진 캐주얼과 스포츠 매장으로 구성하여 3년 내 10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삼고 있다.



박칠봉 모다아울렛 대표는 “천안·아산과 인근의 서산과 평택을 포함하면 평균 지역내총생산(GRDP)이 우리 나라 평균 국내총생산(GDP)보다 높고, 5만여개의 기업과 30만명이 넘는 고용 인원이 거주하는 거대 상권이 된다”면서 “올해가 수년내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유통 대기업을 향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모다아울렛은 올해 대구·대전·곤지암·천안아산점 등 전체 아웃렛에서 3800억원, 지난해 4월 인수한 온라인 전문몰 패션플러스로 700억원, 총 45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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