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1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SPA 국내 진출과 대응’ 보고서 발간

글로벌 브랜드들의 국내 진출이 러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국내 패션 업계는 패션 전문 인력 양성과 공동 협력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글로벌 SPA 브랜드 확산에 따른 대응 전략을 수록한 ‘글로벌 SPA 브랜드의 국내 시장 진출과 대응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 불황의 장기화로 패션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반면 글로벌 SPA 브랜드는 지속적인 성장을 하며 국내 시장에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2011년 국내에 진출한 해외 SPA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5% 내외였지만, 77%의 성장률로 패션 산업 평균 성장률 4.7%와 큰 대조를 보였다. 이러한 해외 SPA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 확대로 인해 국내 패션 브랜드들은 장기적으로 성장 동력을 상실하게 될 위험에 처해 있다.
섬산련은 SPA 브랜드 관련 국내외 연구 기관 발표 자료와 주요 SPA 브랜드 보유 기업의 기업 분석 보고서와 함께 국내외 SPA 브랜드 전문가 인터뷰를 활용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글로벌 SPA 브랜드의 운영 현황과 정부 정책, 국내 SPA 브랜드의 운영 현황, 민간?공공 부문의 대응 방안 등을 수록했다. 이 보고서는 섬산련 홈페이지 (www.kofoti.or.kr) 자료실 ‘간행물’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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