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의 유혹에 빠져들다

2013-01-18 정민경 기자 jmk@fi.co.kr

‘서울 살롱 뒤 쇼콜라’ 패션쇼도 인기



현대종합상사가 주최하는 초콜릿 페스티벌 ‘제1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가 2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장 폴 에방, 필립 베르나숑 등 유럽, 일본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쇼콜라티에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초콜릿과 원료인 카카오, 각종 부자재, 기계 장비, 조리 기구, 포장재 등 초콜릿 산업의 모든 것을 한눈에 선보였다.
피에르 마르콜리니, 스테반 보나 등 6명의 초콜릿 명장들이 제작 시연을 선보이고 비밀 레시피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 팝페라 공연 ‘테리우스의 초콜릿 상자’와 비보이 댄스, 락 공연 등 다이내믹 공연과 초콜릿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렸다.
초콜릿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관, 경연 행사, 서적 판매, 사인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달콤한 유혹’을 주제로 한 초콜릿 의상 패션쇼는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진은 많은 인파 속에서 초콜릿 명장들의 시연하는 모습(위)과 부대 행사 체험을 하고 있는 관람자의 모습(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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