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

2013-01-18 김하나 기자 khn@fi.co.kr

17일 청와대서 고용노동부 인증패 수여



이베이코리아(대표 박주만)가 고용노동부의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고용 증가 인원 및 증가율을 분석해 한해 동안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 안정에 공헌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중소기업 31개, 중견기업 31개, 대기업 38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베이코리아는 카페베네, 넥슨코리아 등과 함께 중견기업 부분에 선정됐으며,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고용창출 우수기업 격려행사에서 고용노동부(장관 이채필)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외국계 온라인유통업체로는 이베이코리아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45명의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 이 회사는 옥션, G마켓을 통해 20만명 이상의 전문 판매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대문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간접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사회적 기업 온라인판로 확대 협약을 체결했고, 104개 지자체가 참석하는 e마케팅페어 개최를 통해 지자체 판매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박주만 이베이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다 함께,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한다’는 기업이념처럼 직원들을 위한 복지혜택을 넓히는 한편, 국내외 오픈마켓 판매회원들에게 사업기회를 확대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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