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7 김하나 기자 khn@fi.co.kr
「한코펜하겐」 등 PPL 브랜드 인기

‘백년의 유산’의 마마보이 재벌남 ‘김철규(최원영 분) 룩’이 화제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 속 배우 최원영의 댄디 룩이 화제를 모으며 이를 협찬한 편집숍 『디스클로우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
톡톡 튀는 컬러 배색과 패턴이 가미된 캐주얼 의상들이 ‘재벌 2세이자 찌질남으로 분한 최원영의 캐릭터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디스클로우즈』가 디스트리뷰터로 활동하는 덴마크 브랜드 「한코펜하겐」을 비롯해 펑크 스타일의 영국 브랜드 「YMC」, 해외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피터예슨」 등이 인기다.
김완찬 『디스클로우즈』 이사는 “현재 「한코펜하겐」 과 「피터예슨」 등 드라마 PPL 제품들은 거의 완판됐고, 끊임없이 입고 문의 전화가 오는 등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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