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촉우편물도 '종이' 대신 '모바일'

2013-01-13 강선임 기자 ksi@fi.co.kr

신세계 百,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전환


판촉우편물도 모바일로 받아 볼수 있게 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1년 종이 전단을 폐지한 데 이어 올해는 고객에게 직접 보내는 판촉 우편물(DM)을 단계적으로 모바일로 전환하는 등 모바일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 측은 “DM은 가장 효율이 높은 판촉 수단으로, DM을 수령한 고객 중 평균 40%가 백화점을 방문하고 있”며 “모바일로 전환하면 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별로 선호 상품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정교한 마케팅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간 200억원에 달하는 DM 제작·발송 비용을 절약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영업전략담당 이재진 상무는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수가 3200만명을 넘어서는 등 모바일 마케팅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케팅 패러다임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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