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 자매가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의 모델로 발탁됐다.
요즘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자매인 이들은 ‘한국의 올슨 자매’로도 불리며 평소 사이가 돈독하기로 소문났다. 콘서트 무대나 화보 촬영 외에 자매가 함께 광고 모델로서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톤헨지」는 ‘Beautiful Moment, 함께 한 순간’을 콘셉으로 진행했다. 단순히 주얼리 브랜드 모델로서 예쁜 표정이나 모습을 표현하기보다는 애틋함이나 질투, 부러움등 보통의 자매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의 순간들을 담았다. 언니 제시카에게 귓속말을 하는 동생 크리스탈의 모습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언니를 아쉬운 듯 바라보는 동생의 모습 등 두 자매는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순간들을 표현했다.
이날 촬영장에서는 눈빛만 봐도 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두 자매 덕분에 시종일관 소녀들의 장난기 가득한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서로의 헤어나 메이크업을 꼼꼼히 신경쓰는 세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촬영 중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실제로 결혼을 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냐고 묻자, 제시카는 “동생과 떨어져 지내는 것이 제일 걱정이 된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해 동생을 아끼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 두 자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스톤헨지」의 광고 이미지는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4일부터는 첫 번째 영상이 전격 공개되면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