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울산 첫 매장은 업스퀘어

2013-01-11 한지형 기자 hjh@fi.co.kr

「미쏘」 등도 업스퀘어 통해 울산 소비자 공략 나서



울산 최대 복합쇼핑몰 업스퀘어가 글로벌 SPA 브랜드를 비롯 26개 브랜드를 입점 확정하고 올 봄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입점 확정된 브랜드의 절반이 울산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것이라 더욱 화제다. 개발사인 업스퀘어PFV에 따르면, 현재 전체 임대면적의 80% 이상이 임대 완료된 상태. 입점 확정된 브랜드 26개 가운데 12개가 업스퀘어 매장을 통해 울산 고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H&M」은 1층부터 3층까지 4958m²(약 1500평) 공간에 들어설 예정으로 업스퀘어에 입점하는 의류 브랜드 중에서는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SPA 브랜드 「미쏘」도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복층 매장으로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원더플레이스, 디자인스킨 등 편집숍과 매드포갈릭, 플래너, 스시로, 세븐스프링스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외식브랜드들이 입점을 확정지은 상태다. 또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 아이맥스관 및 4D관도 울산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업스퀘어 관계자는 이처럼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업스퀘어를 울산 첫 매장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 “업스퀘어가 울산 지역에 몰링이라는 새로운 쇼핑, 문화 트렌드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업스퀘어는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1569-1번지에 지하 6층 지상 10층, 연면적 63,014.22m²(약 2만여 평)의 초대형 복합쇼핑몰로 울산 몰링 문화를 이끌어갈 대표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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