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1 김하나 기자 khn@fi.co.kr
유사품 단속에 적극 대응

「쿠론」이 자사의 시그니처 상품 ‘스테파니 지키기’에 나섰다.
「쿠론」은 스테파니 등 인기 상품의 카피가 성행한 최근 사내 인트라넷으로 유사품에 대한 제보를 받고, 외부 전문 업체를 통해 온오프라인 단속을 강화하는 등 자사 디자인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문 변리사와 유사품 여부를 검토한 「쿠론」은 현재 카피품으로 의심되는 10여개 잡화 브랜드에 1차 경고조치를 위하고, 회신 여부에 따라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또한 고객들에게 발송하는 DM에도 유사품에 대한 안내 글과 함께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쿠론」 관계자는 “최근 「쿠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디자인과 컬러가 유사한 가방, 소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심지어 ‘스테파니’와 이름까지 동일한 제품에 대한 제보도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특히 소비자들의 제품 및 구매처 등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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