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력 공급 계획 확정

2013-01-10 김경환 기자 nwk@fi.co.kr

제조업, 1~3월분 1만1300명 14~25일 신청

고용노동부는 올해 새로 도입하는 외국 인력(E-9) 4만6000명에 대한 연간 공급 계획을 확정, 지난 3일 발표했다.



고용부는 인력난의 신속한 해소와 기업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인력을 분기별로 분산해 공급하되, 상반기에 인력 수요가 많은 농축산업과 어업은 연초에 전체를 배정했다고 밝혔다.



1/4분기 외국 인력 공급규모는 1만7650명이며 업종별로는 제조업 1만1300명, 농축산업 3200명, 건설업 1560명, 어업 1500명, 서비스업 90명 순이다.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려는 사업주는 먼저 내국인 구인 노력을 해야 하며, 오는 14~25일 고용허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고용허가서 발급 대상 사업장은 다음달 7일 발표한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