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시험검사 기관 도약

2013-01-10 김경환 기자 nwk@fi.co.kr

‘KOTITI시험연구원’으로 명칭 변경 새 출발



한국섬유기술연구소(이사장 김정수, KOTITI)가 이름을 바꿔 글로벌 종합 시험검사 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국섬유기술연구소는 지난 1일 법인명을 ‘사단법인 KOTITI시험연구원’으로 변경, 시험검사 기관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KOTITI시험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법인명 변경은 시험검사 시장의 변화와 사업 확장에 따라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KOTITI시험연구원은 지난 2008년 ‘인류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사의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비전을 정립, 중국을 비롯한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법인 설립에 박차를 가했다. 또 해외 진출 국내 기업에 대한 현지 기술 지도 등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KOTITI는 섬유뿐 아니라 환경, 전기·전자, 화장품, 수질 분석에 이르는 종합 시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구원으로서 역할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KOTITI시험연구원’은 지난 1961년 방직시험검사소로 발족, 1964년 한국섬유시험검사소(KOTITI)로 명칭을 변경, 1990년대부터는 국내 대표적인 공인 섬유 시험검사 기관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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